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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스튜디오를 말하다
황재성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 기획홍보과장)
2009년 04월 21일 (화) 15:03:11 황재성 elan-car@bcf.or.kr

황재성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 기획홍보과장)

   
▲ 일본영화 <제로의 초점> 촬영 현장 ⓒ부천타임즈

부천 판타스틱스튜디오가 2009년도에 접어들면서  다수의 해외영화를 유치함으로써  국내 오픈세트의 최고의 자리를 구축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일본의 유명감독 이누도우 잇신 극영화 <제로의 초점>를 촬영 유치 하여 일본 내에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를 널리 알리는 초석을 마련했으며 올 7월경 일본영화 <백자의 나라에 가다>를 촬영유치 예정이다.

   
▲ 황재성 기획홍보과장
부천 판타스틱스튜디오는 1930년도~1970년대의 종로거리, 을지로, 명동, 청계천등의 서울중심 거리를 재현해 놓은 곳으로서 2002년 야인시대로 인해 3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2003~8년에는 패션70, 사랑과야망, 태극기휘날리며, 역도산, 영웅시대, 청연 등 각종 cf, 뮤직비디오, 예능프로그램등 약700건이 촬영되었으며 미래영상학부들을 지원하기 위한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또한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의 명물인 청계천은 실제 청계천을 폭10m* 길이104m로 복원했으며, 수표교와 장통교, 거지움막집을 재현하여 서울청계천 복원사업단이 현장답사를 와서 업무협조를 체결하기도 했다.

2007년에는 유명배우 김혜수, 박해일 주연의 모던보이 및 류승범 주연의 라듸오데이즈, 박용우 주연의 원스어픈어타임 등의 작품들의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류열풍을 타고 벤치마킹을 위해 중국의 하얼빈시, 무순시 및 일본의 가와사키시 관계자의 방문이 매년 이뤄지고 있으며,  2008년에는 문화관광부와 함께하는 전국 ucc 공모전과 한국의 전통문화예술을  알리기 위한 공방거리가 조성 됐다.

부천시의  6대 문화사업인 대한민국 최초 2008부천세계무형문화엑스포를 판타스틱스튜디오가 모티브가 되어 기존시설을 이용해 유치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됨으로써 타 엑스포에서 시설물 건축에 막대한 비용을 사용했던 것에 비해 건축예산을 많이 줄일 수 있었고,  전국에 널리 알려진 야인시대세트라는 브랜드 가치를 이용해 홍보 면에서도 많은 장점을 얻은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해외홍보도 활성화하여 일본NHK, 중화TV 등의 홍보촬영이 이어지는 등 세계 언론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관람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전국의 10여개의 세트장 중 부실 운영되어 폐쇄조치를 하는 곳이 대부분인데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는 적극적인 촬영유치를 통하여 시대극의 지속적인 촬영이 이뤄지고 있는 성공한 세트장 사례이다.

   
▲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 야경
현재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는 자체보수로 건축물의 내구연한을 증대시키며 예산절감을 하고 있다. 스튜디오내에 부천의 6대문화산업(pifan, pisaf, 복사골예술제,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전시관을 각각 개관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제 부천시 6대문화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꿈이 있는 부천시와 시민들입니다." "꿈이 있는 시와 시민은 그 꿈을 이루게 되어 있습니다." "70년대 경제 발전의 꿈이 이루어진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꿈, 번영의 꿈, 행복의 꿈···" 부천세계무형문화엑스포 개최로 경이로운 대한민국 부천시로 발전 될 것을 기대합니다.

앞으로 부천영상문화단지(판타스틱스튜디오)를 기점으로 매년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를 개최하여 세계가 벤치마킹하고 싶은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산업도시 메카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훌륭한 리더들이 많이 있는 부천은 분명 위대한 일을 해낼 것이며, 경이로운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누구나 '하나' 될 수 있는 유일한 창구, 밝고, 희망적이고, 기쁨이 넘치는 문화산업도시 부천시로 나아갈 것입니다.  황재성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 기획홍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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