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11.29 화 18:49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스포츠/연예
       
대한노인회 오정구 지회장기 게이트볼 대회 원종2동 우승
2009년 04월 18일 (토) 10:45:17 이광민 기자 bobos7842@naver.com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제13회 오정구 지회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은데미 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대한노인회 오정구지회(지회장 류영수)가 매년 주관해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오정구 각 동 선수대표들과 관계자 등이 모여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오후 4시가 넘어 마감된 이번 경기에서 영예의 최우수는 원종2동이 차지했으며 우수는 원종1동, 장려는 성곡동, 격려는 고강1동이 수상했다. 이밖에 참가상은 고강본동, 오정동, 신흥동에게 돌아갔다.

   
▲ 류영수 지회장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류영수 지회장은 "오늘 경기를 통해 경기도 게이트볼 대표를 선발하는 자리"라며 참가 선수들의 기량을 맘껏 발휘해주길 당부했으며 "보약 잡숫는 것보다는 여기 나와서 운동하시는게 백배 낫다"고 게이트볼에 대한 애착을 나타냈다.

남평우 오정구청장은 축사에서 "나이 먹는다고 모두 늙는것이 아니다"라며 "진취적이고 객관적으로 생활하시는 여기 계신분들이 젊게 사시고 계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원혜영 국회의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원혜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노인들을 잘 모시고 행복하게 사는 나라가 선진국이라 생각한다"며 게이트볼 대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원 원내대표는 "모레(19일) 개관하는 오정구 대공원의 건립을 기뻐한다"며 "이제 오정구에서 실시하는 행사를 우리 오정구 대공원에서 모두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오정구 대공원 건립을 언급했다.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늦게 참석한 홍건표 부천시장은 "전국 최고의 게이트볼 선수가 이곳에서 나오길 기대한다"며 "오는 8월 여월동에 노인전문요양병원이 완공되는 등 노인 어르신에게 종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축하했다.

게이트볼은 걷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경기다. 여기에 섬세한 기술과 팀원들과의 작전, 판단력 등도 요구된다.

무엇보다도 강한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노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경기로 해마다 동호인이 늘고 있다.

성곡동 선수로 참가한 이복모(80)씨는 "게이트볼을 3년 했다"며 "게이트볼은 정신건강에 최고인 운동이다. 집중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치매예방에도 좋은 운동이 된다"고 설명했다.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폐암말기 선고를 받은지 올해로 4년차라는 김채수(74. 고강본동)씨는 "경기 내내 걷다보니 저절로 다리근력운동과 하체단련이 될 뿐만 아니라 허리 어깨 등도 사용하기 때문에 전신운동이 된다"며 "운동도 정신력 없으면 안된다"고 게이트볼이 노인들의 정신건강에 끼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은 비교적 정적인 경기로 인해 노인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레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이광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321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공익신고 했더니
[생생포토] 2022 부천시 성탄트리
[생생포토] 다문화 인생 사진전 "우
경기도,"월드컵 응원, 안전대책은 도
박성호 의원,부천아트센터 건축 총체적
부천시, 제1회 고리울 마을영화제 및
부천시의회, 부천시 구 복원 및 일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4회
부천 상도초 6학년 세계문화박람회 개
제3대 부천도시공사 원명희 사장 취임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