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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본색!! 봄조개 물올랐다
[맛집탐방] 계절음식 전문점 '여수굴집'
2009년 02월 20일 (금) 00:00:0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봄물이 물씬 올랐다. 남해안, 서해안 개뻘을 비집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새조개, 대합, 모시조개, 홍합이 따사로운 봄 햇살을 받으며 꿈틀대고 있다. 입춘에 이어 우수 그리고 대동강물이 풀리는 경칩을 앞둔 지금이 조개류의 맛과 영양이 가장 뛰어난 제철이다.

"물오른 봄 조개 살이 통통, 쫄깃쫄깃 가을낙지, 가을농어"라는 미식가와 애주가들이 전하는 속담이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계절음식(해물) 전문점 여수굴집(중1동 GS백화점남측 우리은행 뒤편)이  애주가와 미식가들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룬다.

   
 
 
최근 점심특선 메뉴로 내놓은 돌솥'영양굴밥'은 점심시간이 되면 미리 예약을 해야 할정도로 인기가 높다. 생굴·대추·생율·은행·호박·버섯 등을 넣은 돌솥밥은 양념간장과 함께 비벼 먹으면 그 맛이 천하일미.

특히 굴에 함유된 글리코겐은 숙취 해소와 피로회복에 탁월하다. 글리코겐과 아연은 성호로몬을 활성화시키는 강장물로 남성의 정력증진에 효과가 있어 카사노바, 나폴레옹이 즐겨 먹던 음식이다. 맛도 맛이지만 무엇보다 굴에는 달걀보다 30배 많은 아연이 들어 있어 정력에는 최고이다. 굴무침· 굴떡국·굴해장국·굴떡국·굴라면도 인기가 있다.

여수굴집의 최대 장점은 철저하게 고객중심으로 운영되는 서비스정신이다. 일년 내내 똑같은 메뉴가 아닌 계절별 특색 있는 다양한 해산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는 새조개·조개구이·조개찜·굴찜·굴보쌈·매생이국·굴해장국.4~8월은 풍천민물장어·갑오징어·벤댕이,9~10월은 꽃게찜·전어·왕새우 등을 청정해역 전남 여수와 서해안 현지에서 직접 조달해 식탁에 올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경기가 어렵다고 다들 허리띠를 졸라메지만 이 집만은 예외이다. 첫째 가격이 부담 없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 새조개
 
새조개는 지금이 가장 맛이 좋은 시기이다. 특히 저지방·저칼로리 식품으로 다른 조개에 비해 단백질이 많을 뿐만 아니라 맛과 향은 물론 필수 아미노산과 철분 등 영양가가 풍부해 '하늘이 내린 선물'로 불리우고 있다.

새조개는 굽거나 회 무침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무엇보다도 샤브샤브로 먹는 게 가장 좋다. 끓는 물에 살짝 익혔을 때 부드럽고 달콤한 그 맛은 먹어보지 않는 사람은 모른다. 한마디로 "백문불여일식(百聞不如一食)"이다.

임만회 대표는 "손님 한분 한분을 모실 때마다 내 가족처럼 정성을 다한 것이 고객의 마음과 통하는 것 같다"며 "변하지 않는 최고 맛집으로 자리 잡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3월이 되면 본격 쭈꾸미철로  새로운 맛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굴집 찾아 가는 길

원미구 중동 1137-2번지 충도프라자 105호
032-678-9279. 322-0092
GS백화점 남쪽(일번지나이트방향)-우리은행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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