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2.3 금 18:06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사회/정보
       
경부·호남 고속철 4월1일 동시 개통
서울∼부산 2시간40분, 서울∼목포 2시간58분 주파
2004년 01월 20일 (화) 00:00:00 국정브리핑 webmaster@news.go.kr

   
▲ 마침내 4월1일 고속철도가 개통된다. 철도청은 19일 호남선 복선 전철화사업과 경부고속철도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경부·호남고속철도 개통일을 이날로 확정했다
고속철도가 오는 4월1일 개통된다.

건설교통부는 19일 호남선 복선 전철화사업과 경부고속철도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상업시운전 일정 및 일반열차와의 통합 운영계획 등을 감안, 경부·호남고속철도 개통일을 4월1일로 확정하고, 호남선과 경부선을 이날 동시에 운행키로 했다.

철도청은 그동안 3월말까지 개통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완료한다는 목표에 따라 경부·호남선 구간에 KTX(한국고속철도)를 투입, 실제 영업상황과 같은 조건에서 현재 상업시운전을 진행해 왔다.

고속철도 개통은 지난 1992년 경부고속철도 천안∼대전 시험선구간 4개 공구가 착공된 지 12년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서울∼부산간은 2시간40분, 서울∼목포간은 2시간58분만이면 가능하게 된다.

주요 노선의 운임은 새마을호 대비 124∼148%, 항공 대비 63∼72% 수준으로 잠정 확정됐으나, 최종 결정은 3월경이나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서울∼동대구 4만원·서울∼부산 4만9900원·서울∼목포 4만2900원·서울∼광주 3만8200원·서울∼천안아산 1만1400원·서울∼대전 2만600원 등이다.
특히 통근·통학 등 정기 이용자에게는 주중 40%의 할인혜택이 주어지고, 미리 예매(최장 60일전 가능)를 하면 7∼20%의 할인이 가능하다.

열차 운행간격은 평일기준으로 경부선 15∼20분, 호남선은 40분이다.

한편 철도청은 4월1일 고속철도 개통행사가 해당 지자체 및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전국민적 축제가 되도록 방침을 정하고, 조만간 행사 전문 민간대행사를 선정해 세부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정브리핑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232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김치명인 1호 김순자 대표 썩은 배추
부천희망재단 김범용 이사 '도시 비우
[생생포토]부천김포노총 박종현 의장
부천 대곡~소사선 사업기간 연장…올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코린토로부터 1
제28대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에 김종석
경기도 "산업현장을 관광상품으로"
경기도교육청, 9,591명의 인사 단
부천시, 2023 '사랑의 온도탑'1
경기아트센터 서춘기 사장 취임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