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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환경만들기에 최선"
노 대통령 전경련회장단 회동, "일자리 창출 함께 노력을"
2004년 01월 20일 (화) 00:00:00 국정브리핑 webmaster@news.go.kr

   
▲ 노무현 대통령은 19일 낮 강신호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포함된 전경련 회장단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노무현 대통령은 19일 낮 청와대에서 강신호 회장 등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18명과 오찬을 함께 하고, “대통령이 강한 의지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노사관계, 규제문제 등 중요 경제현안을 직접 챙기고 점검하고 있다"며 "믿고, 용기내고, 투자하라. 최선의 서비스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정치자금 수사, 노사관계, 총선 등 여러 요인이 있지만, 다 극복할 수 있는 문제들이라고 본다”고 말하고 “서로 협력해서 최선을 다하면 극복 가능하다. 경제활력을 찾고 일자리 늘리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부탁했다고 이병완 홍보수석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책이 불투명해서 투자를 못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들여다봐도 불투명한 정책은 없다"고 말하고 "그러나 뭐가 불투명한 지 말해 주면 고쳐서 투명하게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노 대통령은 “기업인들이 대화로 (파업을) 줄여주는 노력을 해달라. 작년보다 노사분규를 50% 줄이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불법 파업은 정부가 법과 원칙으로 분명히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정치자금 수사와 관련, 노 대통령은 “정치자금 수사는 검찰독립의 결과로 나타난 현상이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난감하지만, 기회를 잘 살리면 정치발전에도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재계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좋은 기회로 살려 나가자. 앞으로 투명성에 대해 걱정하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경제를 위해 그동안 개인적으로 가졌던 생각 중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바꿀 것은 바꿔왔다. 정치인들이 기업인에게 자주 보자고 하면 귀찮아 하지만 자주 보는 게 좋다고 하면 자주 보겠다”며 자주 만나 이해를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강신호 회장은 "동업자가 된 느낌이다. 깊은 신뢰를 느꼈다“며 ”자주 이런 기회 만들어 좋은 말씀을 듣고 의견도 나누자"고 화답했다.

이날 오찬은 김진표 경제부총리, 이희범 산자장관, 권기홍 노동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낮 12시부터 2시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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