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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세일즈시티, 기업민원 콜 방문처리제 운영
2009년 01월 08일 (목) 00:00:0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시가 글로벌 금융위기로 맞이한 경제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올해를 "경제난 극복을 위한 재도약의 해" 로 정하고 기업의 체질개선과 생산품에 대한 마케팅 지원에 주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기업의 제일 큰 애로사항인 자금난을 해결하고 ▲생산품 마케팅 지원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사항 및 공장설립 민원 해결 ▲기업사랑 분위기 조성 ▲실질적인 기업지원 등을 올해 핵심과제로 정하고 기업지원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고금리의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보다 100% 증액된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 예산을 확보, 상반기에 60%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담보능력이 없거나 보증서 발급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특례보증 예산도 증액 편성해 보증으로 인한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실질적인 기업 마케팅 촉진을 위해 관공서-사업장, 시민-기업을 연계한 판매 시스템을 구축하고 각종 문화행사에도 내고장 공산품 판매 및 홍보 전시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공공신뢰도가 높은 우체국 쇼핑과 제휴해 온라인 전자상거래 시스템인 세일즈시티를 구축, 공직자와 시민이 세일즈맨이 되어 기업의 상품 판로 개척에 직접 나선다.

아울러 올해 개최되는 제3회 기업사랑 한마당 축제에는 외국 바이어를 초청해 바이어와 기업을 연결, 수출판로 개척을 유도하며 해외박람회·전시회에 참여하는 기업 홍보를 위해 외국어 홍보 책자를 제작하는 등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로 했다.

그밖에도 시는 전화 한통이면 찾아가서 해결해주는 "기업민원 콜(CALL) 방문처리제" 를 운영해 기업인이 주체가 되는 기업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부천시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은 기술개발이 우선이라고 판단, 산·학·관 공동기술개발사업지원, 국·내외 특허 및 해외인증 등 산업재산권 지원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 오정지방산업단지조감도
또 시는 오정일반 산업단지 내에 몰드밸리 기업지원센터를 건립, 금형기업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세계적인 금형단지를 육성하며. 지능형 로봇전문기업 및 부품생산기업의 산업클러스터 구축에 성공함에 따라 올해는 30여억원을 투자, 로봇제품 개발과 로봇산업 인프라 구축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13년까지 백열전구를 완전퇴출, 에너지 효율이 높은 신 성장 동력산업인 LED조명산업을 육성하여 부천을 조명 선도 도시로 정착시켜 나가며 부품ㆍ소재 기업의 육성을 위한 R&D개발지원 확대 등 4대 특화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기업-기업지원기관 간 상호협력 및 시책개발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과 기업지원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 R&D기관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기업지원과(☎032-320-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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