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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강"이 이상합니다.
2004년 01월 19일 (월) 00:00:0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시청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 게시판에 올라온 시민 이선옥씨의 '시민의 강'과 관련한 제보 입니다.

사진을 첨부하고 싶었지만 사정상 글로 대신합니다. 현재 상동 "시민의 강"이 상태가 정말 심각합니다. 공장지대 오폐수도 아니고 녹조같은 현상이 얼마 지속되더니 현재는 인공천의 바닥과 주변에 심한 녹조띠와 침전물(미정화된 오물류)이 시각적으로 혐오스러울 정도입니다.

100여억원의 돈을 들여 만들어 놓았다고 하는데 당초 우려되로 가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부천시 환경단체에서도 자발적으로 시민의 강 지키기 활동도 계획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시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얼마전 TV방송에서 시민의 강과 관련한 뉴스도 보고, 토지공사의 CF광고도 보았습니다. 방송 내용대로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컸었는데 현재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담당부서 직원을 현장에 파견해 상황을 파악해 봄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금년 4월경 2급수로 정화된 중수를 방류한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3급수 방류를 중지하면 안되는지 하여튼 인공천 오염이 너무 심합니다.
확인하시고 조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확인요청지점:: 백송마을 . 풍림, LG상록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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