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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2004 봄시즌 프로그램 확정
연극4편, 음악7편등 모두 13편 22회 공연
2004년 01월 19일 (월) 00:00:00 양주승 기자 dong0114@netian.com

부천문화재단은 2004년 봄시즌(3-6월)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모두 13편, 22회 공연으로 장르별로는 연극 4편(가족극 1, 정극 3), 음악 7편(클래식 3, 대중음악 1, 국악 3), 무용 2편(발레 1, 현대무용 1)이다.
부천문화재단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시즌제를 도입, 유료 객석점유율이 전국 평균의 2배를 넘는 48%를 달성한 데 힘입어 시즌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2003 가을시즌이 부천시민의 문화취향과 관객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시작단계로 '다양성-모색'이라는 주제를 내걸었다면, 올봄은 지난 시즌에 파악된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시기로, 완성도와 대중성을 동시에 지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주제도 연속성을 갖도록 '다양성-모색Ⅱ'로 정했다.

음악은 '피아니스트 강충모의 사랑의 메시지' '노영심의 이야기 피아노'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오페라 여행', 최종민의 해설로 엮는 '명창이 들려주는 우리 소리 세 가지 빛깔' 등 관객이 다양한 공연을 통해 취향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무용에서는 지난해 '백조의 호수'로 개막공연을 했던 국립발레단이 2004 봄시즌 개막공연으로 다시 참가, 낭만발레 '지젤'을 공연한다. 또 자체 기획 프로그램인 현대무용은 중진 무용가인 남정호, 박명숙의 대표작과 주목받는 신예인 정영두, 최진한의 작품들을 한데 엮어 현대무용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관객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는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해 뮤지컬을 제외한 정극(正劇) 부문에서 관객동원이 예상보다 저조했던 연극은 올해 4편을 프로그램에 넣었다. 조재현이 앨런으로 출연하는 김광보 연출의 '에쿠우스'와 지난해 서울공연예술제에 초청받았던 윤대성 페스티벌 '이혼예찬'의 한 작품인 '이혼의 조건'은 관객들의 상당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재단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어린이 관객을 위해 극단 사다리의 가족극 '이중섭 그림속 이야기'가 가정의 달 5월에 공연되며, 지역극단 예터의 창작극 '도화 아리랑'은 부천문화재단과 극단이 공동제작하는 경우로 이 지역에서 작품제작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재단은 이 프로그램들을 가족패키지, 연극패키지, 무용패키지, 음악패키지, 판소리패키지 등 5종의 패키지로 구성해 일정 기간 최고 35%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이와는 상관없이 자유롭게 작품을 선택, 관람할 수 있는 자유패키지도 운영한다.

또 출연자.연출자와의 대화나 해설 등 관객의 이해도와 공연관람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적 프로그램도 마련해 놓고 있다.

이번 시즌 공연의 자세한 내용과 예약, 할인혜택 등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32-326-2689(직통), 6923(내선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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