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1.27 금 11:47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NGO/오피니언
       
공무원노조 엑스포 관련 성명 발표
2008년 12월 16일 (화) 00:00:00 양주승 webmaster@bucheontimes.com

16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부천시지부(지부장 오승호)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와 관련한 성명을 통해  "시와 시의회가 부천시를 위한 것이 진정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서로 협력하고 상생할 것"을 요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시의회와 시 집행부에게 바란다(성명서)

작금의 화두가 되고 있는 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 예산 삭감과 관련하여 시와 시의회가 대립 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시 집행부는 올해 엑스포 용역결과와 내년도 부천엑스포 추진계획에 대한 제안 설명도 듣지 않고 삭감 한 것에 대하여 시 집행부는 시의회가 비공개 밀실야합으로 예산안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행위는 횡포라고 주장하고 있고.

시의회는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올해 행사를 통해 순수시비 30억원을 포함 모두 50억원의 혈세가 낭비되었고 내년에는 도비 20억원을 지원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요즘 경제가 어려워져 서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 예산을 한   푼이라도 아껴 기업지원차원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 살리기에 나서자는 뜻으로 삭감 배경을 밝혔다.

먼저 시 집행부는 예산삭감만 가지고 유감만 표시할게 아니라 처음으로 개최된 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의 문제점(티켓강매, 무료티켓 남발, 초.중.고교생 견학 강요, 행사관련 공무원에 대한 처우 등등)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반성을 통해 2009년 엑스포를 과연 이러한 문제점들을 어떻게 개선하여 부천시민만 오는 축제가 아닌 전국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부천엑스포를 관람하기 부천시를 방문하게 만들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 내용의 도출과 대대적인 홍보 계획을 수립하여 시의회에 제안하고 설득 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시의회는 부천시가 문화도시부천의 일환으로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니 만큼 모든 것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은 감안한다면 예산낭비와 서민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삭감한 부분은 공감하지만 어떻게 됐던 시 집행부의 2008년 부천엑스포 용역 결과와 2009년 추진계획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고 부천엑스포 예산(60억원)을 삭감하든 반영하든 결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것이다.

이에 전국공무원노동조합경기지역본부부천시지부는 시와 시의회가 부천시를 위한것이 진정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기를 요구하는 바이며,

아울러 저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모범적인 사례(수감자 앉아서 결과보고 및 답변, 적십자 모금에 대한 문제점 지적 및 향후 대안 제시, 각종 사업에 대한 문제점 지적 및 대안 제시)를 보이며 더욱 성숙된 모습을 보여준 시의회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는 바이다.

2008. 12. 16.

전국공무원노동조합경기지역본부 부천시지부
 
 

양주승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337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보조금 횡령 등 사회복지시설 불법행위
사회적협동조합 공존-예비사회적 기업
부천 원미초, 마을교육공동체 부모자녀
경기도, 식품위생업소 최대 5억 원까
'술자리보다 재미있는 우리 술 이야기
예식장 구하기 힘드신가요? 경기도 공
경기도, 중국 단기비자 발급 중단에
공익제보 활성화 위해 '경기도 공익제
부천시, 한방난임치료 180만원 지
경기도, 미디어 창작활동 공간 '생활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