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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오클라호마과학기술진흥센터와 MOU체결
2008년 11월 14일 (금) 00:00:00 양주승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 양 기관 대표가 MOU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과 오클라호마과학기술진흥센터(OCAST, Oklahoma Center for Advance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는 부품소재 관련  첨단기술의 교류활성화 및 공동기술개발 등을 통하여 양국 산업을 더욱 진흥시키기 위한 MOU를 지난 12일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체결했다.

이날 MOU체결 서명식에는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의 정준석 원장, 오클라호마과학기술센터의 Michael Carolina 이사장이 직접 참석했으며 미국오클라호마州정부의 이사회 이사진 및 부천센터의 오한석 센터장 등이 배석했다.

오클라호마 과학기술진흥센터 첨단기술교육 프로그램 국내 도입

   
▲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정준석 원장이 KMAC-OCAST MOU 체결과 관련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력의 주요사항은 기업간 기술교류 촉진을 위한 양국 기업(연구소 포함)의 기술교류 프로그램 확대, 한미 공동기술개발 과제 발굴 등 크게 두 가지이며 향후 협력 가능한 분야들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부천센터는 지난 2006년 미국의 항공우주산업 중심지인 오클라호마州정부와 MOU 체결에 이어  이번 오클라호마과학기술진흥센터와도 MOU를 체결하는 등, 아직 취약한 분야인 항공우주관련 부품소재 산업 발전의 물꼬를 트기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부천 부품소재기업들의 해외 네트워크 확장에도 효과

이외에도 부품소재 선진기술보유국인 독일 및 일본의 우수기술 도입을 위해 KGIT(한독미디어대학원대학교) 및  JUSE(일본과학기술연맹)와 MOU를 체결, 국제 기술교류 세미나를 3차례 실시하여 국내 부품소재산업 종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부천센터는 2006년 개소이래 현재까지 133건의 기술 지원과 1534차례의 기술상담 실적을, 부품소재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2,87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지난 3일 지식경제부로부터 부품소재 전문인력 양성 교육 훈련기관으로 지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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