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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스월드에서 열리는 중국하얼빈의 '빙등제'
천안문 만리장성 등 대형작룸 10여점과 중소형작품등 총 15점 전시
2004년 01월 19일 (월) 00:00:00 양주승 기자 dong0114@netian.com

   
▲ 빙등축제 천안문 ⓒ2003 부천타임즈 양주승

세계 유명 건축물 테마파크 ‘아인스월드가'가 테마파크 컨셉에 맞춰 연중기획으로 준비중인 ‘세계의 문화를 체험하세요’의 첫 번째 행사로서 ‘중국문화’편으로 세계적인 축제인 중국 하얼빈의 '빙등제'가 인기를 끌면서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모으로 있다.

아인스월드의 빙등제를 위하여 중국 하얼빈 현지에서 13명의 조각 예술가들이 직접 한국에 왔다,. 조각 예술가들은 봄, 여름, 가을에는 나무를 재료로한 조각작품을 제작하며 동절기에는 얼음을 이용한 조각작품을 만든다.

이번 빙등조각예술에 참여한 하얼빈의 ‘루신’(62세)씨는 35년간 얼음조각 예술에 몸담와 왔는데 "영하 10도의 냉각기가 가동되는 추운 실내에서 얼음조각을 만드는 일은 체력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불가능 한 일"이라고 한다. . 목재를 이용한 공예보다 얼음조각이 훨씬 더 힘들다고 한다, 특히 섬세한 작업이 요구되는 초대형 용을 조각하는 일이 가장 힘들다고 한다.

   
▲ 영하 10도의 실내공간이지만 추위도 잊은듯 마냥 즐겁다 .ⓒ2003 부천타임즈 양주승

빙등은 얼음을 주재료로 하여 얼음속에 또하나의 공간을 만들어 조명장치를 하고 분위기에 맞은 색과 음악을 연출하면서 중국민족의 또 다른 예술세계를 보여준다. 이번 아인스월드 빙등축제에는 중국의 천안문과 만리장성, 얼음병풍 등 대형작품 10여점과 중소형 작품 등 총 15점이 전시되며 중국 흑룡강성 기예단을 초청해 하루 세 차례 공연이 이뤄진다.

특히 초대형 만리장성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눈썰매를 탈수 있으며 젊은 커플들은 눈조각을 배경으로 추억만들기 사진촬영이 인기다.

얼음조각 전시장 입구의 특별전시장에서는 한국의 전통등공예전도 함께 볼수 있다.
이번 '아인스월드 빙등대축제'는 2004년 1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개최되는데 민속명절의 연휴기간에 가족과 함께 찾아가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빙등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 www.etoobee.com/ice "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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