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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 유통업계 및 상권 대변혁"
소풍터미널 국내최대 이랜드점 유치 12월 오픈
2008년 11월 09일 (일) 00:00:00 양주승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 이랜드 그룹 입점이 확정된 부천터미널 소풍
국내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부천터미널 소풍이 이랜드 계열 킴스클럽과 뉴코아 아울렛을 유치 오는 12월 초대형 백화점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부천지역 유통업계 및 상권에 대변혁이 일어날 것임은 물론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입점계약체결
부천터미널 소풍에 따르면 "이랜드그룹의 킴스클럽과 뉴코아 아울렛이 전체매장을 10년 장기 임대해 입점하는 것에 기존에 입점한 1천500여명의 상가주들이  일괄동의 함으로써 입점이 확정 됐다"고 말했다.

1층과 2층에는 대형할인매장인 킴스클럽이, 2~5층은 뉴코아아울렛이 동시 입점하게 되며 앞으로 40여일간의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초대형 고급쇼핑몰이 탄생될 예정이다.

7천여명의 고용창출 및 수천억원대 매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 소풍 이노그룹 방비석 부회장
소풍 이노그룹  방비석 부회장은
"부천터미널 소풍이 개인소유의 매장으로 되어있다 보니 상가활성화에 제약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하고 "이번 국내 최대 규모의 이랜드그룹 매장이 입점함으로써 소풍매장은 물론 부천터미널과 부천 상동 상권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방 부회장은 이랜드 매장 직원들만 7천여 명에 이르러 고용창출은 물론 부천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임을 강조했다.

방 부회장은 "2008년 6월에 소풍 이노그룹 부회장으로 취임해 보니 소풍 상가가 일종의 휴면상가로 사실상 상가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렇게 훌륭한 시설을 건립하고도 콘텐츠를 갖추지 못해 부천터미널 소풍은 물론, 분양받은 수분양주 수백 명에 이르는 상인들 모두 하루 하루를 매우 힘들게 지내왔다"면서 " 3개월 동안 줄기찬 협상 결과 지난 9월 29일 최종계약이 성사되었다. 곧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서 금년 12월, 부천에 새로운 명소가 탄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랜드 김대현 본부장은  소풍내 뉴코아아울렛과 킴스클럽 입점에 관련해  "소풍매장에 입점하는 킴스클럽과 뉴코아아울렛 매장은 좋은 품질과 거품을 뺀 가격 또한 질 높은 서비스로 부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국내 최대 매장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천터미널소풍에서는 금번 이랜드 입점기념으로 회사보유분에 대해 특별 분양을 기획하고 있다. 소풍측은 분양주에게 이랜드 수수료 및 지원금 보장 등을 통해 12%대의 수익률을 보장, 단기간 내에 분양을 완료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분양대행은 송도 경제자유특구에서 분양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주)에이치엠 업체가 맡았다.

특히 소풍측은 "분양의 활성화를 위해 분양지분의 18%에 해당하는 금액을 3년 상환하는 방식으로 분양주들에게 돌려주어 일정기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하겠다"고 밝히고 "회사의 이익보다는 소풍의 활성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부천터미널 소풍의 경우 국내 최대규모일 뿐 아니라 4천여개 이상의 중저가 브랜드가 입점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천시민은 물론 인천 삼산, 부계, 계양 등 인근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활발할 것으로 유통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소풍은 그 규모가 약 6만평에 이르러 쇼핑센터로써는 국내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현재 부천터미널과 사계절 온천수 워터파크시설인 '워터조이'와 동양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프리머스 시네마(11개관)와 함께 운영되고 있다.

자연을 테마로 새로운 경험,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쇼핑센터 “소풍”은 단일면적 국내 최대규모이고, 지하1,2,3층에 설치된 주차장은 1,726대가 동시 주차가능하며, 이밖에도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중인 생명의 나무, 실내암벽, 하늘폭포, 아트브릿지 등으로 국내 최초의 자연속 쇼핑공간을 창출하여 유통업계로부터 주목을 받아 왔다.

소풍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이랜드와의 총괄임차계약을 체결한범위는 상가부문인 1층에서 5층까지로 67,901㎡(20,576평)이며, 워터파크, 영화관, 고속터미널 등 엔터테인먼트부분이 가세함으로써 기존의 유통점이 갖추지 못한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가미된 진정한 ONE-STOP 쇼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게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쇼핑매장이외에도 2007. 12월에 문을 연 사계절 '워터조이'는 월 평균 3만명의 고객이 찾고 있으며, 시설면에서 경인지역 최대객석을 자랑하고 있는 프리머스 영화관 역시 매월 8만명이상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부천고속터미널은 매월 10만명이 넘는 여행객이 이용하고 있는데 그 이용고객수가 매월 10%이상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소풍은 백화점식 고품격 아울렛인 뉴코아아울렛과 2001outlet으로 모양을 갖추어 국내.외 유명브랜드를 365일 50~80% 가격으로 고객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국내최초의 대형 할인매장인 KIM'S CLUB을 동시 오픈하여 명실상부한 서서울 최고의 유통메카로써의 기반을 완비하게 되었다.

현재 이랜드 그룹의 경우 유통부문으로 뉴코아 아울렛, 엔씨백화점, 2001아울렛, 킴스클럽 등을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패션부문으로 캐주얼, 여성의류, 주니어, 인너웨어, 시계&쥬얼리 등 많은 자체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호텔, 레스토랑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이미 뉴코아백화점과 까르푸 등을 인수하여 성공리에 재오픈 한 경험을 토대로 소풍과 파트너로써 유통부문에 있어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랜드그룹은 기존 패션사업은 물론 아울렛과 백화점, 대형마트, SSM 등 수직계열화를 이룬 유통사업 운영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서서울권 최대규모인 소풍에 가장 적합한 운영방식을 찾기 위해 치밀한 시장분석과 함께 최강자로 급부상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을 주도한 이노그룹은 안정적인 MD구축을 기반으로한 성공적인 소풍사업 모델 구축으로 사업다각화 및 현재 추진중인 해외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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