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1.27 금 13:51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NGO/오피니언
       
선플러 웰컴! 악플러 아웃!
부천여성단체협의회"비방 댓글 추방"캠페인
2008년 10월 30일 (목) 00:00:00 양주승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대한민국은 전 세계 인터넷강국 위치에 올라 있으면서 댓글과 관련한 문화는 동일한 사안을 두고 극과 극에서  네티즌들은 치열한 공방을 벌이면서 욕설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모욕, 비방 등으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에서  실명이든 익명이든 표현의 자유는 보장 되어야 하지만 상식의 도를 넘는 살인적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 최근 수년간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끊었다.

최근 탤런트 최진실 씨의 자살로 "이대로는 안 된다"목소리가 봇물처럼 터지면서 네티즌 간 자율 정화와 정부 및 각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부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성희)가 29일 오후 6시 송내역 북광장에서 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신공격 비방 댓글 추방"캠페인을 벌였다.

박성희 회장을 비롯하여 김연희· 정주열 부회장, 허지자 감사,김혜은 전시의원 등 150여명의 회원은 "칭찬은 돌고래도 춤추게 한다","칼로 베인 상처는 치료하면 낫지만 마음의 상처는 지워지지 않는다"고 외치면서 건전한 인터넷 댓글문화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 좌로부터 정주열부회장-박성희 회장-김혜은 전시의원-김연희 부회장-심동식-장용운 주민생활지원국장ⓒ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박성희 회장은
"지난 3주 동안 경찰청은 인터넷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댓글 등에 대한 단속을 벌여 896명을 적발 이중 8명을 구속했다"면서 " 인터넷 커뮤니티가 건전한 토론과 대화의 소통공간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식 없는 네티즌들은 상식 이하의 검증되지 않은 허위비방 댓글로 사이버 공간을 더럽혀 사회를 혼란시키는가 하면 멀쩡한 사람에게 인격적 모욕을 가해 죽음까지 이르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커뮤니티공간에는 각기 다른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는데 다양성이 곧 유용성이 되는 소통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면서 "악성댓글 퇴출을 통해 인터넷문화의 건전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날 밤 캠페인 현장에는 부천시 장용운 주민생활지원국장이 참석해 격려했으며 자유총연맹(최명금)·새마을부녀회(김연희)· 바르게살기부녀회(이광자)· 한국부인회(김숙자)·주부교실(안현숙)·여성교육봉사회(허지자)·여성의용소방대(서태옥)·한국여성지도자연합(제희정)·칭찬모임(김순임)·대한어머니회(정주열)·녹색동호회(이혜용)·해바라기봉사회(조영자) 등 단체가 참여했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358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보조금 횡령 등 사회복지시설 불법행위
사회적협동조합 공존-예비사회적 기업
부천 원미초, 마을교육공동체 부모자녀
경기도, 식품위생업소 최대 5억 원까
'술자리보다 재미있는 우리 술 이야기
예식장 구하기 힘드신가요? 경기도 공
경기도, 중국 단기비자 발급 중단에
공익제보 활성화 위해 '경기도 공익제
부천시, 한방난임치료 180만원 지
경기도, 미디어 창작활동 공간 '생활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