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11.29 화 18:49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문화/예술
       
공간연출 도자기의 세계로
소향갤러리 박영자의 제3회 공간연출용 도자기 전시
2008년 08월 16일 (토) 00:00:00 이광민 기자 bobos7842@naver.com

부천시 소사구청(구청장 조청식) 1층 민원실 소향갤러리가 도자기 전시로 민원실을 찾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역문화예술인의 창작의지를 고취시키고 구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문화향유계기와 유익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정례적으로 다양한 테마를 엄선하여 전시하고 있는 소향갤러리의 이번 주제는 도자기로 선정되었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박영자의 제3회 공간연출용 도자기전.

   
▲ 연꽃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코스모스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작가 박영자씨는 부천공예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부천토방 회원전 3회, (사)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부천지회 회원전 12회, 제3~4차 국제 금장신구 공예품 박람회 초대작가전(중국 산동성 초원시 황금주보성), 2002년 프랑스 라데방스 초대작가전, 제1회 경기무형문화재부천지부 회원 전시전 등 다양한 경력을 소유한 실력파 공예가다.


과거의 전통도자기는 특정인들을 위한 값비싼 장식품들로 그 주류를 이루었다고 한다면, 일반 도자기는 도자기의 쓰임새를 중심으로 사용 되어져 왔다.

   
▲ 작품1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작가 박영자씨는 “현대 도자기는 일반인 누구나 쉽게 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대중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문턱을 낮춰 쉽게 도자기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흙을 직접 빚고 문양을 넣어 아름다운 도자기 작품을 만들다보면 전에는 몰랐던 흙을 만지는 새로운 기쁨을 얻게 해 준다”고 전했다.


또한, 자기가 만든 도자기를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기쁨, 나의 삶의 공간을 하나뿐인 개성 있는 내가 만든 그릇으로 채워가는 기쁨을 통해 우리 삶을 웰빙의 풍요롭고 향내 나는 도자기로 가꾸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품을 통해 작가의 섬세함과 자연의 향취를 만끽하고 또한 생활 속 공간연출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광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206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공익신고 했더니
[생생포토] 2022 부천시 성탄트리
[생생포토] 다문화 인생 사진전 "우
경기도,"월드컵 응원, 안전대책은 도
박성호 의원,부천아트센터 건축 총체적
부천시, 제1회 고리울 마을영화제 및
부천시의회, 부천시 구 복원 및 일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4회
부천 상도초 6학년 세계문화박람회 개
제3대 부천도시공사 원명희 사장 취임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