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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하늘에 날벼락,허위날조"된 사건
"영장실질심사 받으러 법원에 출석합니다"
2008년 06월 23일 (월) 00:00:00 양주승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부천타임즈을 아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부천타임즈 발행인겸 대표기자 양주승 입니다. 23일(월) 아침 10시 영장실질심사 받으러 법원에 출석합니다.

지난 6월18일 마른하늘에 날벼락같은 허위날조된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 입니다. 그날 검찰에 소환되어 "양주승 기자는 지난해 타이거월드와 GS백화점 홍보담당자를 협박해 230만원의 광고를 수주했다. 또한 부천영화제 사무국장에게 광고를 달라고 협박했으며 중동에 짓고 있는 66층 초고층주상복합아파트 리첸시아 시행사 부사장에게 광고비 1000만원을 주지 않으면 앞으로 공사에 지장이 있을 것"이라는 '협박'등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어 검찰은 19일 오전 10시 '영장실질심사' 를 받으러 나오라고 했지만 검찰 측 주장에 대응할 자료와 변호사 선임기간이 필요하다며 23일(월) 출석하겠다고 했습니다.

검찰조사를 받고 나온 이후 저는 거짓으로 날조된 진술조서에 앞이 캄캄했습니다.  똥물을 뿌려가면서까지 언론개혁을 외치고, 사이비기자 깍두기 기자 퇴출을 외쳤던 양주승 기자가 '협박'을 통해 광고를 받은 '사이비기자'로 낙인찍힌다면 그것은 '치욕' 이며 죽음보다 더 무서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19일 오전 "검찰은 부천타임즈에 대한 표적수사를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통해 타이거월드 관계자를 비롯한 GS백화점,부천판타스틱영화제,리첸시아 시행사의 검찰 진술이 사실이 아님을 주장했습니다.

정의의 여신은 한손에는 칼을, 다른 한 손에는 형평의 저울을 들고 있습니다. 칼이 저울의 형평성을 저버릴 때 이 땅의 정의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데 검찰은 진술인들의 말만 100% 신뢰했으며 제3자의 증언이나 참고인 조사 등은 하지 않고 저를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구속하려 했기 때문에 억울하고 답답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이 도왔습니다. 타이거월드 A모 부장이"양주승 기자로부터 협박을 당해 광고를 줬다"는  검찰에서의 진술을 100% 뒤엎는 진실을 고백했기 때문입니다.
 
A모 부장은 21일 오전 안양뉴스 이민선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협박 받은 사실이 없다. 양 기자가 성명을 통해 주장(협박한 적이없다)한 것은 다 맞다" 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습니다.

A모 부장은  "(검찰에서 허위로 진술한 것 때문에) 잠도 못 자고 끙끙 앓으니까 집사람이 '솔직히 얘기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야기 하는 것 "이라며  "한집의 가장이다. 회사가 생계수단이다. 결재권자도 아닌 내게 왜 이러느냐?  양기자 성명서 다 맞는 얘기다. 회사 짤리지 않고 다니고 싶다"고 증언 했습니다.

이 같은  A모 부장의 진실고백을 통해 저는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누군가 부천타임즈와 저를 죽이려는 '음해세력' 이 있기 때문이라고 단정 지었습니다.

A모 부장이 안양뉴스 이민선 기자와의 전화통화 내역은 디지털녹음기로 녹음 되어 22일 녹취사무소에서 그 내용을 풀었습니다. 23일(월) 영장실질심사시 증거로 제출할 예정입니다.

부천타임즈 독자여러분, 그리고 어렵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필봉을 꺽지 않고 언론의 사명을 다하는 인터넷신문사협회, 부천시언론문제대책위,(사)언론인권센터 관계자님, 양주승 무죄임을 밝히고 돌아오겠습니다. 정의가 살아 숨쉬고 양심이 살아있는 사회라면 정의의 여신은 저의 손을 들어 줄 것을 믿습니다.

끝으로 이 모든 일은 저의 부덕함의 소치로 독자여러분과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걱정과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도 함께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6월 23일 양주승 기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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