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1.27 금 13:51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NGO/오피니언
       
박명하 기고문 "홍위병으로 전락한 부천시 공보실" 사실인가?
2008년 04월 03일 (목) 00:00:0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박명하 (부천시 공무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원)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홍시장 개인의 주관적 판단을 객관적인 사실로 판단하거나 믿고 있다면 이는 착각이며 아집이고, 집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홍건표 시장은 공무원이 굴종이나 하는 '친위대' 또는 홍위병 정도로 알고 있다면 더욱 큰 일이다. 잘못된 회의 주재시나 월례조회시의 사고 자세, 잘못된 행태에 대하여 시민과 공무원에게 공개 사과하고 고쳐주길 간절히 바란다.

   
▲ 박명하
이는 85만 부천 시민을 위해서이며 2,100여 명의 부천시 공무원의 명예를 위해서이다. 홍시장 개인의 불명예에 국한되는 일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잘못된 행위들에 대한 반성(종교적 용어로 '회개')과 사과와 개선의 의지가 없다면 시장직을 사퇴하여 주길 바란다.

아울러, 공보실의 행태가 언론에 회자되듯이 사실이라면, 해당 공보실장 및 유책 공직자를 엄중 문책하여야 할 것이다. 내 살을 도림이 없이 우리의 공직사회 개혁은 요원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이 열린소리마당의 보이지 않는 통제를 과감하게 개선하라!
이 또한 정보통신과장 및 유관(유책) 공무원들에게 책임을 묻게될 것이다.
분열노조를 부당하게 육성(?)내지는 분열을 고착화시켜 공무원노조를 '하수인'정도로 아는 시장의 착각을 고쳐야할 것이다. 공무원노조에 대한 예우도 갖추길 바란다. 분열노조 간부 및 조합원도 깊이 반성하고 통합의 길로 복귀하길 덧부치는 바이다.
언론의 중추 기능과 기관에 대한 바른 자세를 요구한다.

부천시민으로서 용납키 어려우며, 부천시 공무원으로서 수치스러우며, 공무원노동자로서 '부정부패 추방과 공직사회 개혁'을 염원하기 때문이다. 일개 하급 직원의 푸념이나 승진 누락의 감정적 표현으로 오해한다면 그 또한 고쳐야할 일이 될 것이다. 공무원노조가 있는 이 시대에 공무원노동자로서 부분이나마 일익을 할 수 있는 입장에 있음을 '자존과 자긍'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음을 이해하여 준다면 좋겠다.

오직 시민과 공직자의 사기앙양과 부천시가 성숙한 시민사회로 발전하길 기대하는 바이다/박명하 (부천시 공무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원)

홍건표 시장 '홍위병'으로 전락한 부천시 공보실의 거짓말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홍건표 부천시장이 최근 간부회의 석상에서 자신에 대해 비판적인 일부 지역언론에 대해 보도자료 제공 및 행정광고 금지,신문절독 등을 지시한 사실에 대해 이광택 공보실장은 '그런 일이 없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KBS미디어 포커스 취재팀은 29일 방송에서 홍건표 시장이 이 같은 사실을 지시한 간부회의 현장 녹취를 입수, 공개해 공보실장의 답변이 새빨간 거짓말 임을 밝혀냈다.

이에 앞서 공보실 안치완 팀장은 지난 3월26일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보도자료를 배포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이미 2~3년 전 일이며, 비판적 기자들에게 광고를 주지 않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 또한 거짓임이 밝혀졌다. 부천시 공보실은 지난 2007년 10월부터 부천타임즈에 보도자료를 제공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정구청도 2007년부터 행정광고를 주지 않았으며 2008년도에도 행정광고를 집행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바 있다.

결국 부천시 공보실은 시민의 알권리 보다는 홍건표 시장의 바람막이 '홍위병'으로 전락해 시민을 장님과 귀머거리로 만들고 있다.

부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325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보조금 횡령 등 사회복지시설 불법행위
사회적협동조합 공존-예비사회적 기업
부천 원미초, 마을교육공동체 부모자녀
경기도, 식품위생업소 최대 5억 원까
'술자리보다 재미있는 우리 술 이야기
예식장 구하기 힘드신가요? 경기도 공
경기도, 중국 단기비자 발급 중단에
공익제보 활성화 위해 '경기도 공익제
부천시, 한방난임치료 180만원 지
경기도, 미디어 창작활동 공간 '생활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