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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바로 서면 미래가 달라진다"
국회의원 최순영, 원미을 후보 등록
2008년 03월 26일 (수) 00:00:00 이광민 기자 bobos7842@naver.com

민주노동당 최순영의원은 3월25일 선관위에 국회의원선거 원미을 후보등록을 마치고 27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

최순영의원은 '교육이 바로 서면 미래가 달라집니다라'를 제일 슬로건으로 정하고 새로운 선택, 후보 교체론을 내세워 4월9일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부천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부천의 가치를 세배로, 원미의 가치를 네배로 높이기 위한 공약으로는 지하철 7호선 완공 등 핵심 10대 공약 외에도 여성, 복지, 환경, 문화도시 부천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내놓았다.

이번 선거와 관련 최순영의원은 "원미을 선거는 최우수의원과 낙선대상, 참신하고 새로운 인물과 구시대의 지겨운 후보 사이의 대결이 될 것"이라며 "부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공천문제로 한달 넘게 국민을 괴롭히고 있는 정당이 아닌 등록금, 사교육비 문제 해결 등 서민들의 아픔을 진짜로 공감하는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후보등록 첫째 날, 전국적 관심지역인 원미을 지역의 후보 동향을 보도하기 위해 CBS와 SBS 기자가 원미구를 방문, 최순영의원이 지역 주민들을 만나는 장면을 취재하기도 하였다.

한편, 최순영의원은 지난 24일 오후에는 등록금 문제 해법은 있다라는 주제로 연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초청강연에 참석했다.

초청강연에서 최순영의원은 “등록금 후불제, 등록금 상한제를 반드시 통과시켜 학비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또, 같은 날 뉴라이트 성향 학자들이 펴낸 일제시대, 군사독재시대를 미화하는 내용의 역사교과서를 비판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최의원은 "역사의식은 가치판단의 잣대이자 미래를 밝히는 횃불인데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역사를 가르쳐서는 안된다"며 "뉴라이트 역사왜곡교과서가 학교에 판매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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