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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0분 공부하고, 30분 명상하기
2007년 10월 10일 (수) 00:00:0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金京鎭 (광주지방검찰청 형사제3부장 검사)

지금은 지식산업시대이다. 지식산업시대에서는 국가의 영토는 땅이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지식의 총계이다.

국토면적의 크기는 이제는 그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단순히 하나의 조건에 불과하다. 징기스칸은 대항하는 적군은 모두 죽였지만, 유일한 예외가 기술자들이었다. 신기술을 지닌 자만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징기스칸은 기술자를 존중하지 않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고 하였다.

   
▲ 김경진 케리커쳐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은, IMF 중에도 노동조합을 설득하여 오히려 직원 고용을 더 늘렸다고 한다. 고용확대를 통하여 필연적으로 생기는 여유인력을 예비조(豫備組)로 편성하여, 쉬는 기간 동안 평생학습에 투입하였다.

직무교육, 기술교육 기타 인문, 사회, 예술, 교양관련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편성하여 직원들로 하여금 골라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렇게 하자 직원들의 평균적인 지적 역량, 기술역량이 급속도로 상승하였고, 초기에는 영어회화나 음악 듣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업무는 더 고칠 것이 없다고 생각하던 직원들, 상사만 회사를 개혁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직원들이 스스로 변화와 개혁을 시작했다고 한다.

 종국에는 종업원들의 회사에 대한 업무개선 제안이 1인당 10건에까지 이르게 되었고, 안전사고가 획기적으로 감소하였다고 한다. 제품, 서비스의 품질은 이를 공급하는 회사 구성원의 정신(기술) 수준의 평균치 그 자체일 것이므로, 이 같은 상승효과는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의류, 신발등 속칭 사양산업이라고 지칭되는 산업 역시 중국등 개발도상국과 평범한 가격경쟁은 인건비 격차로 경쟁할 수가 없을 것이나, 유한킴벌리의 방식과 같이 직원들의 기술적, 지적 수준을 총체적으로 향상시켜 이태리처럼 값비싼 명품을 만들어 판매하면 충분한 경쟁력이 생길 것이다.  

필자도 대전, 천안에서 근무할 때 매일 아침에 30분간 검사들과 모여 그룹스터디를 매일 한 적이 있다. 처음 2-3개월은 성취효과가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7-8개월이 지나자 알게 모르게 엄청난 양의 지식이 쌓여 남보다 더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그러나 미래를 바라보면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지금은 보통의 지식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세상이다.

그러므로 앞으로의 경쟁력의 핵심은 지식이 아니라 창의성(創意性)이다. 창의성은 어떻게 하여 얻을 수 있는가? 창의성은 기존의 고정관념에 걸리지 않고, 이를 깨뜨리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생각이 걸림이 없는 것, 텅 빈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조용히 사색하는 연습을 하여야 한다. 명상, 참선, 요가, 기도, 묵상 이 모든 것이 생각을 걸림 없이 비우는 연습을 하는 좋은 수단이다.

지식은 열심히 공부하는데서 얻어지지만, 지혜, 창조적 사고, 아이디어는 조용히 생각하는데서 생긴다. 그래서 최근에는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와 같은 세계적인  CEO들도 중요한 결정을 할 때에는 산속 오두막으로 들어가 일주일이고 보름이고 깊은 사색을 통해 결정을 내린다고 한다.

최근에는 일부 회사에서는 직원들의 능력발전의 일환으로 명상훈련을 도입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20년이 지나면 ‘정보의 시대’ 역시 지나갈 것이며, 깨달음에 의한 리더, 소비자자 경제활동의 주체가 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아침에 일어나면 전 가족이 30분간 명상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떤가 한다.

毎日30分勉強して,30分瞑想すること 

金京鎮(光州 地方検察庁刑事第3部張検事)

今は知識産業時代だ。 知識産業時代では国家の領土は土地でなく国民一人一人の頭の中に入っている知識の総計だ。

国土面積の大きさは今はそれ自体では何の意味がなくて,単純に一つの条件に過ぎない。 ジンギスカンは対抗する敵軍は皆殺したが,一韓例外が技術者らだった。 新技術を持った者だけが世界を支配す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たためだ。 それでジンギスカンは技術者を尊重しない社会は未来がないといった。

ムン・クキョン前柳韓キンバリー社長は,IMF中にも労働組合を説得して,むしろ職員雇用をもっと増やしたという。 雇用拡大を通して,必然的にできる余裕人材を予備組で組み合わせて,休む期間の間一生学習に投じた。

職務教育,技術教育その他人文,社会,芸術,教養関連教育過程を多様に組み合わせて,職員らをして選んで勉強できるようにした。 このようにするや職員らの平均的な指摘力量,技術力量が急速に上昇したし,初期には英会話や音楽聞くことにだけ関心があって,業務はさらに直すことがないと考えた職員ら,商社だけ会社を改革することで考えた職員らが自ら変化と改革を始めたという。

終局には従業員らの会社に対する業務改善提案が1人当り10件にまでなることになったし,安全事故が画期的に減少したという。 製品,サービスの品質はこれを供給する会社構成員の精神(技術)水準の平均値その自体であることであるから,このような上昇効果はもしかしたら当然の結果であろう。

衣類,履き物など俗称辞退産業だと指摘される産業やはり中国など開発途上国と平凡な価格競争は人件費格差で競争できないことでも,柳韓キンバリーの方式と同じように職員らの技術的,知的水準を総体的に向上させて,イタリアのように高価格な名品を作って,販売すれば十分な競争力ができるだろう。

筆者も大田(テジョン),天安(チョナン)で勤める時,毎朝に30分間検事たちと集まって,グループスタディを毎日したことがある。 初めて2-3ヶ月は成就効果がよく感じられなかったけれど,7-8ヶ月が過ぎるや知らず知らずばく大な量の知識が積もって,他人よりもっと発展しているという点を明確に知るようになった。

しかし未来をながめるとこのように熱心に勉強することだけで不足する。 今は普通の知識はインターネット検索を通して,誰でも接近できる世の中だ。

したがって今後の競争力の核心は知識でなく創意性だ。 創意性はどのようにして得ることができるのか? 創意性は既存の固定観念にかからないで,これを破ることから出発するのだ。

考えがかかることがないこと,ガランと空いたことから出発するのだ。 このためには静かに思索する練習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 瞑想,座禅,ヨガ,企画(祈祷),黙想これらすべてのものが考えをかかることなしで空ける練習をする良い手段だ。

知識は熱心に勉強するところで得られるが,知恵,創造的思考,アイディアは静かに考えるところでできる。 それで最近ではビル・ゲイツやスティーブ チァプスと同じ世界的なCEOらも重要な決定をする時には山の中小屋に入って,一週間で半月で深い思索を通して決定を下すという。

最近では一部会社では職員らの能力発展の一環で瞑想訓練を導入し始めたという。 20年が過ぎれば‘情報の時代’やはり過ぎ去ることであり,悟りによるリーダー,消費者者経済活動の主逓加される時代が到来するだろう。 この文を読む皆さんも朝起きれば全家族が30分間瞑想することで一日を始めてみることがどうかとい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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