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김문수- “인터넷 ‘부천타임즈’에 이은 ‘위클리부천타임즈’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부천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시민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하며 지역사회는 물론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는 부천의 대표신문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

▶부천시장 홍건표- “인터넷 부천타임즈에 이어 오프라인 매체인 위클리부천타임즈 창간으로 명실공히 지역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게 된 것을  86만 부천시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비판과 발전적 대안 제시로 ‘문화로 발전하고 경제로 도약하는 부천’을 만드는 새로운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 배기선- “올 하반기엔 남북정상회담, 대선 등 우리민족사에 중대한 정치적 현안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가와 민족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위클리부천타임즈>가 한반도 평화와 안전, 민족 공동번영의 시대를 여는데 기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 원혜영- “위클리부천타임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 5년간 부천시민사회의 건강한 벗이 되어준 부천타임즈와 함께 우리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보배로 성장해가길 빕니다. 부천타임즈와 위클리부천타임즈로 부천과 소통하겠습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임해규-“부천은 전국에서 손꼽힐 만큼 시민사회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는 도시입니다.시민사회의 다양한 목소리가 공론화되고 더 나아가 지방행정의 비전으로 연결될 때 주민생활이 더욱 편안해 질 것입니다. 그 중심에서 <위클리 부천타임즈>가 주도적 역할을 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클리 부천타임즈>를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의 현안을 챙기겠습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차명진- “정론직필과 정확한 소식의 고속도로로 성장하시기를 기원하며 86만부천 시민과 더불어 위클리부천타임즈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최순영- “부천은 오랜 역사 속에서 비판적이면서도 개혁적인 목소리가 높은 도시입니다. 위클리부천타임즈가 부천지역의 비판과 개혁의 목소리와 더불어 서민들의 삶과 노동을 함께 공유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매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민주당 부천소사지역위원장 조영상 - “종이신문 위클리부천타임즈가 깨어있는 의식, 부지런함으로 살기 좋고 행복한 부천을 만드는데 기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크게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부천교육청 교육장 고붕주- "지역민의 꿈과 희망을 가득담은 유쾌!,상쾌!,통쾌! 한 정통 명품정론지로 발전해 나가시길 기대하며, <위클리부천타임즈> 창간을 부천 전 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천시의회의장 오명근-  “부천타임즈 홈페이지를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정월대보름 달집의 훨훨 타오는 불기둥을 즐겨찾기에 올려놓았습니다. 새롭게 탄생하는 <위클리부천타임즈>도 달집의 타오르는 불기둥처럼 세상을 훤히 밝히는 희망의 횃불이 되어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부천시의회 부의장 유중혁  -  “민주주의의 뿌리인 지방자치제를 더욱 심화 발전시키고 지방의 논리로 지역사회 발전을 지지해온 부천타임즈가 자매지 위클리부천타임즈를 창간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1세기 최고의 선진문화도시 부천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이끌어가는 부천 최고의 지역 정론지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부천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영우- “독특한 기획과 개성 있는 편집으로 각 분야의 정보를 심층 분석하여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와 건전한 비판, 그리고 합리적인 대안제시로 부천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참 언론으로서 독자들에게 올바른 의식과 가치관을 심어주는데 심혈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부천시의회 기획재정위원장 한선재- “위클리부천타임즈가 부천시가 당면한 문제와 과제에 대하여 지역의 의제 설정자로서 올바른 여론을 조성해 주시고 정치·사회·경제 전반에 대한 비판적이고도 객관적인 시각을 정립하여 올바른 지역 언론의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부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강일원-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역 언론을 선도하며, 경제 , 사회 문화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시민에게 희망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직필정론의 소임을 다하여 위클리부천타임즈가 21세기 정보화시대에 걸 맞는 창조적인 기사와 알찬 구성으로 여론을 선도하는 정론지로 비약하기를 기원합니다.”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박종국- “인터넷신문 부천타임즈에 이어 오프라인 신문 위클리부천타임즈의 창간을 축하하며 시민들에게 생생하고 유익한 생활정보와 다양하고 전문화된 지역소식 그리고 생활밀착형 경제 정보등을 제공하여 늘 시민 곁에 사랑받는 신문으로 자리매김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

▶부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인규- “위클리부천타임즈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87만 부천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원합니다. ”

▶부천시 어린이 청소년 무용단장 김광회- “세상을 보는 가장 빠른 눈, 세상을 듣는 가장 정확한 귀, 여론을 전달하는 가장 올곧은 신문으로 언론의 희망이 되어주시기를 희망합니다.더불어 문화예술 부천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위클리부천타임즈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한상준- “지난 7월 창간예비호를 읽고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보여준 역량을 토대로 부천지역의 문화예술 및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중요한 매체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축하드립니다.”

▶(재) 부천만화정보센터 이사장 조관제- “ 지역 언론을 선도하며 비판과 대안을 제시해온 인터넷 <부천타임즈> 에 이은 <위클리부천타임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천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올바른 언론문화 구현에 앞장서는 장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

▶경기도의원 황원희·건설교통위원회- “부천지역에서 언론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러가는 인터넷 부천타임즈에 이어 지면신문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위클리부천타임즈 창간을 축하 합니다, 항상 처음의 마음으로 정론직필과 민의 대변을 통해 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미래를 여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경기도의원 이재진·문화공보위원회- “온라인의 강자 부천타임즈 활자본이 나온답니다. 감동과 깊이가 있으며  노력과 감사가 있고 행복함과 격려가 함께 있어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그래서 부천시민들이 사랑하는 그런 신문이 되어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경기도의원 유지훈- “지역의 현안사항을 지적하거나 고발에 그치지 말고, 명쾌한 분석과 함께 실현가능한 대안들을 제시하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임직원 여러분에게도 격려의 말씀과 함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경기도의원 송윤원- “진실이 살아 숨쉬는 신문, 행복한 웃음을 주는 신문, 답답함을 풀어주는 신문, 시민이 읽고 싶은 신문, 가려움을 긁어주는 신문, 산지식이 넘치는 신문,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신문이 되시기를··· ”

▶부천시의회 윤병국·행정복지위원회- “지역사회의 소금 같은 존재, 현장의 소리를 여과 없이 생생하게 전해주는 부지런한 신문 부천타임즈의 모습을 지면에서 그대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가 바라던 바로 그 신문’이라는 슬로건처럼, 창간 준비호를 받아 보았던 그 설레임처럼 창간호를 기다립니다. ”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 박성희- “열정과 신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부천타임즈의 자매지 위클리부천타임즈 지면신문 창간을 축하합니다. 바르고 신속한 정론보도로 시민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기를 바려며 무궁한 번창을 기원합니다.”

▶부천여성의전화 회장 배은숙- “'위클리부천타임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천지역 발전을 위한 비판적이고 대안적인 저널리즘을 기대하겠습니다!. ”

▶부천YMCA 박혜연 이사장- “인터넷 부천타임즈에 이어 지면을 통해 위클리부천타임즈를 만날 수 있어 더욱 반갑습니다. 시민과 함께 바른 정론의 꿈을 펼치는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천YMCA 권현주 간사- “위클리부천타임즈 창간을 축하 합니다, 부천에서 시민들이 가장 많이 보고 신뢰받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부천시민연합여성회 장정화- “많은 기자들 사이를 기어코 뚫고 현장에 초점을 맞추어 셔터를 누르시는 모습을 어렵잖게 뵙니다. 그  열정으로 기사로 전해오는 실재의 사실을 네티즌 뿐 만이 아닌 모든 시민과 함께 듣고, 읽고, 알게 해주는 위클리부천타임즈  창간에 기대와 격려를 보냅니다.”

▶상동 행복한 아줌마 이선희-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 86만 부천시민의 따뜻한 벗 ! 위클리부천타임즈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부천시새마을회 감사 권정희- “부천시민의 정확한 눈, 바른 귀, 용감한 목소리가 되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것을 축하드리며  각 분야의 대안 제시와 비평, 아름답고 훈훈한 소식을 전하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김범용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 소장- “그동안 부천타임즈는 심층 취재 기사로 부천시민에게 수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열악한 환경과 인권의 사각지대에 서있는 이주노동자의 현실과  국제결혼 다문화 가족을 우리사회와 함께 개선하기위해 노력하는 외국인  인권단체의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취재 보도하는 것에 감사한다. ”

▶국회의원 차명진 보좌관 김환석- “뉴욕에는 ‘뉴욕타임즈’,부천에는 ‘부천타임즈’, 그 동생 ‘위클리부천타임즈’도 있어, 온·오프라인 다 장악했네요···창간을 축하합니다.”

▶차명진 국회의원 사무국장 김순택-  "축하합니다. 인터넷 부천타임즈를 잘해 왔는데, 이제 종이신문까지···기대가 큽니다. 쟁쟁한 선배 신문과 어깨를 견주시기를···

▶부천예총 사무국장 최의열- “문화도시 부천에“위클리부천타임즈” 창간호가 용트림 속에 날아올라 문화예술의 소통지로 우리 곁에 다가 왔습니다 문화예술인들의 창작의욕과 삶을 대변해주리라 믿습니다. 세계지향의 문화도시를 위한 예술인 NetWork 구축의 구심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부천예총 임미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고, 보다 빠른 소식을 전해주는 인터넷 <부 천타임즈>를 보는 것으로 저는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지면신문까지 창간한다고 하니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위클리부천타임즈>의 창간은 다시 한번 사회와 소통하는 새로운 출 발의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사골청소년예술제 운영위원 김정균-“ 시민과 함께 通 하고 通 하는 智識의 場··· 위클리부천타임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청소년에 관한 정보들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예총 이성자- “신문방송매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사람을 위한..사람 냄새나는..모든 사람들이 읽고 싶어 하는, 감동이 있는 위클리부천타임즈가 되길 바랍니다. 기대하겠습니다.”

▶부천사이버환경운동연합 계경석- “ 미디어에서 종이신문까지  명실상부한 부천의 정론지로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위클리부천타임즈 창간을 축하 합니다.”

▶상동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장 서진웅- “새로운 가치 창출로 세상을 바꾸고 미래를 깨워라!···”전문화, 정보화시대 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여 정론직필로 세상을 투영하여 변화를 선도하고 지역의 미래가치를 창출하여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위클리부천타임즈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