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1.27 금 13:51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정치/행정
       
민주, MBC 박영선 우리당 입당 비난
2004년 01월 14일 (수) 00:00:0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박영선 MBC 경제부장의 입당을 놓고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감정이 뒤틀어졌다.
 
박씨는 13일 우리당에 입당했다. 박씨는 입당 기자회견에서 "고민 끝에 정치권이 새로워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입당했다"며 "국민과 희망을 이어주는 야곱의 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영 의장은 "우리당의 개혁정신을 대변할 귀중한 여성전문가"라며 한껏 치켜세웠다. 우리당은 박씨를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에 임명할 예정이다.

그러나 박씨 영입에 공을 들였던 민주당측은 내심 불쾌한 반응이다. 민주당의 한 핵심관계자는 "엊그저께까지만 하더라도 민주당에 올 것처럼 말하더니 그쪽으로 가버렸다"며 "박씨가 어려운 요구 조건만을 내걸었다"고 주장했다. 장전형 민주당 부대변인은 "정치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이런 구태정치부터 배워서는 안된다"고 논평했다.
 
이에 대해 영입에 직접 나섰던 정동영 당의장은 "박씨에게 민주당측 유력인사 2명이 '전국구 순번 5번과 대변인직을 보장하겠다'고 제의했던 적은 있다"며 "박씨는 이들의 끈질긴 제의를 피하기 위해 그동안 방송국에 휴가를 냈다"고 반박했다.
 
 

부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281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보조금 횡령 등 사회복지시설 불법행위
사회적협동조합 공존-예비사회적 기업
부천 원미초, 마을교육공동체 부모자녀
경기도, 식품위생업소 최대 5억 원까
'술자리보다 재미있는 우리 술 이야기
예식장 구하기 힘드신가요? 경기도 공
경기도, 중국 단기비자 발급 중단에
공익제보 활성화 위해 '경기도 공익제
부천시, 한방난임치료 180만원 지
경기도, 미디어 창작활동 공간 '생활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