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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문화 |
2017-10-30 20:4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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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밖의 기색을 느끼면서, 창유리 한 장과 커튼만으로 차단된 이 곳에서 몹시도 음란한
응.....
그걸 알아본 누이가 걱정이 되어서 어머니에게 습포를 대주게 되었지만, 습포를 붙여
" 앗차
! "
누이는 예정이 있어서 안 간다고 했으나, 어머니가 웬일인지 슬픈 얼굴을 하는 고로, 나는
하고, 큰 숨을 내쉬며 , 얼굴 위에 놓인 팔 밑으로 눈물이 어린 눈으로 나를 응시했다.
페니스가 불이 붙은 듯이 뜨거워지고, 참을 수 없게 되었다고 어머니에게 말했다.
테이블에 팔꿈치를 괸 채 꼭 다물고 있는 입술을 손가락으로 계속 문지르고 있었다.
가족의 귀가가 제 각각으로 늦어져, 각자가 외식으로 석식을 때우고 있었다.
어머니를 다시 한번 뉘이고, 나도 브리프 차림이 되었다.
과연 주부였다.
" 이따금 식사 정도야..... "
" 으,응....... " 하고 납득하고, 어머니의 몸으로부터 떨어지기로 하였다.
그러한 일을 떠올리며, 그리고, 누이의 불륜을 상상하기도 하면서, 나의 손가락 끄트머리는
어머니와 흡사한 커다란 크기의 유두가 꼿꼿이 서있었다.
몸짓을 보여주었다.
" 응. "
엄마 옆에 몸을 뉘었다.
" 갖고있어. 우리 집이었는걸. 당연하지. "
" 발톱, 예쁘게 했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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